PAYG 원천징수와 그 옆에 놓인 것
호주 고용주는 비과세 구간 위로 네 개 구간에 걸쳐 PAYG 방식으로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그와 별도로 급여 위에 얹어 퇴직연금(superannuation)을 납입합니다. 둘은 반대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PAYG는 계좌에 들어오는 돈을 줄이고, 퇴직연금은 실수령액에 나타나지 않지만 분명히 보수의 일부인 고용주 기여분입니다.
이 계산기는 PAYG 구간을 적용하고 퇴직연금 의무 납입액을 나란히 보여 주므로, 보수의 양쪽 면이 모두 드러납니다.
실수령액 계산하는 방법
결과를 좌우하는 선택은 두 가지, 소득 금액과 과세연도입니다.
- 세전 연간 총소득을 입력하세요.
- 과세연도를 고르세요. 2024-25년과 2025-26년을 지원하며, 소득 구간은 같고 퇴직연금 의무 요율이 다릅니다.
- 세액과 구간별 내역을 확인하세요. 각 구간에 얼마씩 들어가는지 보여 줍니다.
- 퇴직연금 금액을 따로 확인하세요. 급여에서 공제되는 것이 아니라 고용주가 급여 위에 더해 납입합니다.
- 제시받은 연봉이 퇴직연금을 포함한 패키지인지, 기본급에 퇴직연금이 별도인지 확인하세요. 그 차이가 퇴직연금 전액만큼입니다.
기본급 + 퇴직연금 vs 패키지
"$100,000 plus super"로 공고된 자리는 10만 달러를 지급하고 그 위에 퇴직연금을 얹습니다. 같은 자리가 "$100,000 패키지"로 공고되면 그 안에 퇴직연금이 포함되므로, 12% 요율에서 실제 급여는 약 $89,300에 가깝습니다. 같은 표면 숫자를 두고 1만 달러 넘게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관행은 고용주와 업종에 따라 다르고 문구도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제안과 비교하기 전에 그 공고가 어느 쪽을 뜻하는지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호주 연봉 비교에서 혼란의 가장 큰 단일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PAYG 구간과 퇴직연금 의무 요율
두 연도에 공통으로 쓰이는 소득세 구간과, 연도별로 적용되는 퇴직연금 의무 요율입니다.
| 과세소득 | 세율 | 퇴직연금 의무 요율 |
|---|---|---|
| $18,200까지 | 0% | 2024-25년: 11.5% |
| $18,201 – $45,000 | 16% | 2025-26년: 12% |
| $45,001 – $135,000 | 30% | – |
| $135,001 – $190,000 | 37% | – |
| $190,000 초과 | 45% | – |
퇴직연금 의무 요율은 10년에 걸친 단계적 인상을 마치고 2025년 7월 1일에 12%에 도달했으며, 이후 추가 인상은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득 구간은 두 연도가 동일하므로, 둘을 비교하면 퇴직연금 변화만 따로 볼 수 있습니다.
포함되지 않은 것
보통 과세소득의 2%인 메디케어 부담금은 이 수치에 포함되지 않으며, 민간 병원 보험이 없는 고소득자에게 적용되는 메디케어 부담금 추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득 기준선을 넘으면 공제되는 HELP·HECS 상환액, 급여 희생 약정, 저소득 세액공제도 제외되어 있습니다.
이는 급여 정산이나 세무 조언이 아니라 추정치입니다. 세율과 기준선은 연도마다 바뀌고, 거주자 여부에 따라 비과세 구간 자체가 달라지며, 투자나 사업 소득이 있는 사람의 상황은 이 계산기가 표현할 수 없습니다. 결과가 중요한 사안이라면 국세청(ATO)의 계산기나 등록 세무대리인이 올바른 출처입니다.